인천시, 초콜릿 안전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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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4 10:10:38
수정 2025-02-14 10:10:38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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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초콜릿류 30건을 검사해 부적합 제품 1건을 유통 차단했습니다.
이번 검사는 인천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진행했으며, 제품 회수와 함께 중금속(카드뮴·납) 검사도 병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유럽연합 및 국내 기준 대비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으나, 인천시는 초콜릿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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