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고양 JDS지구 경제자유구역"...현실성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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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14 16:42:59
수정 2025-02-14 16:42:59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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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고양시의 장항동(J)·대화동(D)·송포동(S)지구(이하 ‘JDS지구’)의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고은정 위원장은 “현재 고양 JDS지구는 517만 평로 조정했지만, 경자구역으로 지정되기에는 과도한 규모”라며,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자구역 지정 기준을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JDS지구가 지정될 가능성을 세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JDS지구의 상당 부분이 농업진흥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시가 푸드테크 산업 및 스마트팜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과정에서 실제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고 위원장은 “경기도 차원에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시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군 간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 경쟁력을 확보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습니다.
강시온 기자 (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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