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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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1 11:09:41
수정 2025-02-21 11:09:41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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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부천시 아동권리 모니터링단’ 정기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모니터링단은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증진을 위해 아동 관련 정책과 실생활 속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되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단원 위촉, 오리엔테이션,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 및 모니터링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천시는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규 단원 6명을 위촉하고, 기존 단원 3명과 함께 2025년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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