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문화산업 통합사업설명회 열어
전국
입력 2025-03-11 10:04:53
수정 2025-03-11 10:04:53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부천시가 ‘부천 문화산업 유관기관 통합사업설명회’를 엽니다.
오는 18일 오후 2시 웹툰융합센터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 기관의 사업 및 협업 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은 ▲부천시(사업화 지원, 투자유치, 청년 예술인주택 등) ▲한국만화영상진흥원(부천국제만화축제, 웹툰융합센터 대관) ▲경기콘텐츠진흥원(AI 콘텐츠 창작아카데미, K-콘텐츠IP 융복합 제작 지원) ▲부천산업진흥원(부천벤처펀드, 창업리그) ▲BIFAN(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F투자데이) ▲BIAF(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대학교(산학 취업연계) ▲서울신학대학교(웹툰융합공모전) ▲가이아벤처파트너스(출자조합 운용계획) 등입니다.
설명회 자료집은 현장에서 제공되며, 부천시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미아다마’, 한국 공식 진출
- 2‘구성역 플랫폼시온시티47’, 사업속도 박차...올 하반기 착공
- 3‘정치 테마주’에 출렁이는 증시…투자경고 종목 속출
- 4내주 3017가구 분양…"3기 신도시 대장지구 분양 시작"
- 5국내 사외이사, 교수·관료 출신 쏠림 여전…"전문성 미흡"
- 6'외환보유액' 5년 만에 최저…한 달 사이 50억 달러 증발
- 7"히트작 우려 먹기?" 게임 업계에 부는 리마스터링 바람
- 8外心 잡아라…외국인 고객 모시기 나선 은행권
- 9라면 체험공간부터 키링까지…글로벌 소비자 공략 나선 농심
- 10'하이럭셔리'만 살아남는다…심화되는 명품 업계 양극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