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경증 치매 위한 ‘행복하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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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18 12:43:24
수정 2025-03-18 12:43:2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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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가 매주 수요일 동물매개심리프로그램 ‘행복하개’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치매 환자의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습니다.
또한, 한국반려동물매개치료협회 소속 상담사 2명과 강아지 2마리, 고양이 1마리가 참여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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