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개항장 체험의 날’ 운영

전국 입력 2025-03-19 10:59:16 수정 2025-03-19 10:59:16 김혜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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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제공)
[서울경제TV 경기=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참여 프로그램 ‘개항장 체험의 날 Part 1: 봄을 느끼다’를 엽니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와 ‘개항장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천 코스 스탬프 투어’는 4월 12일부터 26일,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20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4월에는 ‘봄꽃과 문화가 함께하는 개항장 코스’, 5월에는 ‘축제가 가득한 개항장 코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4월 26일에는 ‘개항장 박물관 투어 및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25명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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