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전자칠판 비위, 엄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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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04 15:04:06
수정 2025-04-04 15:04:0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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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건에 대한 엄중 방침을 밝혔습니다.
도 교육감은 해당 교감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직위해제를 검토 중이며, “추가 비위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 입니다.
이어 모든 교직원이 윤리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고, 학교 물품 계약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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