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전자칠판 비위, 엄중 대응”
전국
입력 2025-04-04 15:04:06
수정 2025-04-04 15:04:06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건에 대한 엄중 방침을 밝혔습니다.
도 교육감은 해당 교감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직위해제를 검토 중이며, “추가 비위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 입니다.
이어 모든 교직원이 윤리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고, 학교 물품 계약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대선 오전 10시 투표율 13.5%…20대보다 1.7%p↑
- 2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3.5%
- 3관세협상 타결 위한 美·日 정상회담 이달 '2차례' 가능성 있어
- 4트럼프 “이란의 모든 우라늄 농축 불허”
- 5행안장관 대행, 대선 투·개표 지원상황실 방문해 투표 진행 상황 점검
- 6현대차그룹, 美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4년 연속 최다 수상
- 7대선 오전 9시 투표율 9.2%…20대比 1.1%p↑
- 8“소비재 산업 중심 AI 확산 고려해야”…자본재 산업보다 높은 수익
- 921대 대선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9.2%
- 10금강주택 ‘코벤트워크 검단1·2차’ 상업시설 관심 ‘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