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전자칠판 비위, 엄중 대응”
전국
입력 2025-04-04 15:04:06
수정 2025-04-04 15:04:06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전자칠판 납품 리베이트건에 대한 엄중 방침을 밝혔습니다.
도 교육감은 해당 교감이 검찰에 송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직위해제를 검토 중이며, “추가 비위가 드러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 입니다.
이어 모든 교직원이 윤리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고, 학교 물품 계약은 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경기도,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내년 2월 착공 확정
- 경기도, ‘양동 일반산단’ 본격 추진… 제2·제3 산단도 검토
- 안성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 최종 선정
- 이상익 함평군수 "지역 청년 지원 위한 든든한 받침대이자 마중물"
- 수원시, 눈길 제설 작업 총력
- 고창신협, 겨울맞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부
- 완도군, 해양바이오 연구소 기업과 '구매 상담회' 동행…판로 확대 기대
- 서부지방산림청, 규제완화로 위험수목 관리·산불예방 강화
- 국립민속국악원, 송년특별무대 '단막창극 다섯바탕전' 20일 개최
-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나눔 김장김치 1700포기 전달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美 은행 규제당국 "2013년 도입한 저신용 기업대출 규제 완화"
- 2휘발유·경유 주간 평균 가격 6주 연속 상승…"다음주 소폭 하락 예상"
- 3개인정보 유출에 또 솜방망이?…‘징벌적 과징금’ 논의 급물살
- 4"소장 욕구 자극"…호텔업계, 연말 맞이 '시즌 한정 굿즈' 봇물
- 5“얼어붙은 도로 조심”…강추위·폭설 속 차량 관리법
- 6혁신당 "양극화 심화 책임은 尹정부…최대 피해자는 4050 이중돌봄세대"
- 7경기도,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내년 2월 착공 확정
- 8경기도, ‘양동 일반산단’ 본격 추진… 제2·제3 산단도 검토
- 9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인사 혁신 단행
- 10뉴로핏, RSNA 2025 참가… '뉴로핏 아쿠아 AD' 임상 사례 소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