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독거노인 정서·민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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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4-10 19:52:55
수정 2025-04-10 19:52:55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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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 강화군이 독거노인 대상 ‘단군콜센터’ 케어콜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상담사 3명이 1,124명의 어르신에게 맞춤형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지지는 물론 민원과 복지서비스도 연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통화 품질과 상담 환경 개선을 통해 서비스 질도 높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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