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사람 중심 AI 공존도시’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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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5 07:14:33
수정 2025-08-05 07:14:33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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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사람 중심의 AI 공존도시’를 비전으로 내세우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행사에 6개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피지컬 AI, 제조 AI 등 전략 기술에 대한 강연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조 기반 도시 인천의 강점을 활용해 피지컬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천억 원 규모의 AI 펀드와 ‘AI 워케이션’ 사업을 통해 인재 유치와 산업 융합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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