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치매 안전망 강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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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8-07 16:40:46
수정 2025-08-07 16:40:46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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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인천남동우체국과 협력해 치매 환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구는 최근 두 기관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남동 두루살핌’ 사업과 ‘돌봄 등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전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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