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이상익 함평군수, 2026년 현장 중심 군정 선언…“군정 기준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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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1-04 12:22:24
수정 2026-01-04 12:22:24
오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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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계획보다 삶의 현장 우선…농업·복지·정주 여건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전면에
민생 안정에 군정 역량 집중…마을·생활 현장 직접 챙긴다
이상익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 ▲농축산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 ▲문화·관광 자원 고도화 ▲친환경·안전 정책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경제와 직결된 농업·축산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스마트 농업 확산과 농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높이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정주 환경 개선 역시 주요 군정 과제로 꼽힌다. 농촌형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 복지 서비스 강화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과 돌봄 정책도 민생 중심 군정의 일환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함평나비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와 생태·자연 자원을 연계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동시에 꾀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친환경 정책과 군민 안전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탄소중립 실천 사업과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농어촌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6년은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함평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이 체감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향후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raser50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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