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30일 오전 시황] “새롭게 시작되는 종목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 뿐”

상반기 마지막날 강세로 출발 중이다. 6월초 이후 하락폭이 확대되었던 종목들 중심으로 반등세가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거래가 충분히 따라주지는 못하는 상황이다.
반면, 최근 불안정한 상황속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움직임을 기록한 5G네트워크장비 종목군은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이는 매우 정상적인 흐름이라 할 수 있다.
미국시장의 상승도 우리시장과 거의 흡사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전일 시장은 시장중심 종목군은 쉬어가는 양상 속에서 하락을 이끌어가던 산업재 종목군의 상승이 광범위하게 펼쳐졌다. 이는 시장전체의 하단을 완전히 확인했다는것을 이해해야 한다.
종목간 적절한 수위조절이 진행되는 것이며, 우리 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개장 후 최근 낙폭과대했던 바이오주와 일부 급등후 하락폭이 며칠내 크게 확대된 종목들에 대한 반등구간을 노리는 매수가 유입되고 있지만, 섣부른 대응이 불필요한 상황일 것이다. 어차피 최근 상대적으로 강한 시세를 기록했던 종목들은 시간이 필요하다.
물론 지금 시점에 최근 급등 후 하락폭이 확대된 종목에 대한 호평일색의 리서치 자료들이 넘쳐나고 있다. 이 또한 매우 정상적인 상황이다.
그 호평들은 항상 시세를 이끌어가는것이 아니라, 시세를 뒤따라가 기 때문이다. 이미 시세가 크게 형성되고 마무리 되는 종목에 대해서 관심가질 이유가 없다. 새롭게 시작되는 종목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 뿐이다.
적절한 시세균형을 맞춰가는 구간이기에 쉬어가는 종목의 거래 감소, 광범위한 반등종목들의 거래증가 여부를 장중 체크해야 한다. 쉬어가는 종목이 거래가 증가하면 매도 준비를 해야 하며, 반등 종목의 거래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대응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상단에 삼성전자, 하단에 지수관련 대중주의 역할 분담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시장이다. 그 가운데에서 춤을 추게 되는 종목들은 이미 선수 교체가 진행되고 있기에 퇴장하는 종목이 아닌 교체 투입되는 종목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일 뿐이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시스템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30년 넘게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튜브 방송 ‘홍성학의 장중일기’ = 매일 아침 개장전 8:20am / 평일 저녁 7:00pm / 매주 일요일 저녁 5:00p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국산업은행 "2025년 정책펀드 목표 대비 초과 결성"
- 코스피, 사상 첫 4400 돌파…삼성전자도 ‘13만전자’
- KB자산운용, 1분기 유망 펀드 7종 선정
- 한투운용 ACE ETF, 2025년 1년간 시장점유율 상승폭 1위 기록
- 증선위, 주식농부 박영옥 ‘시세조종·부정거래’ 수사기관 통보
- 신영證,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 행사 개최
- 우리투자증권 "내년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 역대 코스닥 수익률 가장 높은 달은 1월…올해도 '1월 효과'?
- 새해 첫날 신기록 달성 코스피, 강세 이어갈까
- 주가조작에 더 세게…금감원 인지수사권·합동단 확대 첫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광주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
- 2‘유치원 교사가 원생 폭행' 신고…광주경찰 수사
- 3일상대화와 추론 한번에...카카오, AI '카나나' 성능 공개
- 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2026년 신년회서 “AI 전환기, 더 큰 성장 기회”
- 5현대로템, K-고속철도 전 차종 초도 편성 조기 출고
- 6LG디스플레이, ‘빛의 혁명’… CES서 4500니트 OLED TV 패널 공개
- 7삼성전자, CES 2026서 '더 퍼스트룩' 개최…"전시·콘퍼런스 통합"
- 8코스피, 사상 첫 4400 돌파…삼성전자도 ‘13만전자’
- 9한국산업은행 "2025년 정책펀드 목표 대비 초과 결성"
- 10아영FBC, 겨울 제철코어 해산물 페어링 '화이트 와인 3종' 제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