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공사 단독 수주

부동산 입력 2020-07-13 16:18:16 지혜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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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포스코건설이 필리핀 교통부가 발주한 2.9억달러(3,500억원) 규모의 필리핀 남북철도 차량기지 건설공사를 단독 수주했다. 

 

13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공사는 마닐라 북부 말로로스와 특별경제구역인 클락을 잇는 53km 길이의 남북철도 건설 사업의 일부다.

 

공사를 통해 33만㎡ 부지에 48동의 건물을 짓는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년이다.

 

필리핀 정부는 남북철도가 완공되면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도 마닐라와 클락의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향후 해외 철도건설 시장에서 포스코건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필리핀 협력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다져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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