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상공회의소, 국내 프랑스 기업 대상으로 ‘뉴커머스 세미나’ 개최

증권 입력 2020-10-16 13:52:42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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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불상공회의소는 지난 15일 한국을 처음 방문한 프랑스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유용한 지침 제공하기 위해 뉴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한불상공회의소는 기존에 예정된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다비드-피에르 잘리콩 한불상공회의소 회장(디피제이파트너즈 건축사무소 대표 겸임)윤성운(Cedric LEGRAND) 한불상공회의소 소장미쉘 드롭니악 프랑스 경제참사관필립 티로 DHR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프랑수와 르왈 김앤장 변호사최윤정 신한은행 외국인투자사업부 과장이다도시 방송인 겸 한불상공회의소 이사 등이 연사로 참석해 한국의 문화경제법률업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소개했다.

 

잘리콩 회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기업가들의 입국이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한국의 우수한 위기 대응력이 기업가들의 깊은 신뢰를 불러 일으켰으며이를 바탕으로 양국이 경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상황이 점차 나아져 양국 경제 협력이 더욱 활기를 띄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잘리콩 회장은 한국에서 건축회사를 설립한 경험을 살려많은 현대 관행이 여전히 풍수지리학유교불교 등 문화적철학적으로 삶의 기반을 두고 있다며이와 관련된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필립 티로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한국의 근무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그는 특히 "한국인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는 조직문화를 이해해야 한다"직장 내 조직문화의 배경과 세대별 간의 특징갈등 상황사례분석을 통해 올바른 조직 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이어 프랑수와 르왈 김앤장 변호사가 근무환경과 관련해 근무 시간휴일임금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 근로기준법·제도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이날 28년동안 한국에서 방송인교수기업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다도시가 참석해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의 이미지에 관해 소개했다이다도시는 한국과 프랑스의 역사경제외교 관계 등을 기반으로 양국 간의 협력이 오래전부터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프랑스는 예술미식의 나라라며한국에서 프랑스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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