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슈피겐코리아, 아마존 활용한 다양한 상품 판매 성과 입증”
증권·금융
입력 2019-04-03 09:03:18
수정 2019-04-03 09:03:18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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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3일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아마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 판매 성과를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1만6,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한경래 연구원은 “‘슈피겐 뷰티’ 마스크팩 브랜드‘글램 업’이 아마존 마스크시트 부문 판매 2위 기록했고, 드론 등 스마트테크 제품 판매 업체 ‘GAZE’의 무선충전패드는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됐다”며 “스마트폰 케이스만 잘 팔던 회사에서 아마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B2C 제품을 성공적 판매하고 있어 ‘온라인 B2C 전문 업체’로의 가치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25억원을 투자해 6% 지분을 가진 유기농 여성용품 기업 ‘라엘’의 유기농 생리대도 아마존 생리대 부문 판매 1위”라며 “지난해 매출액은 100억원 미만이었는데, 올 3월 들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이미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강조했다.
한 연구원은 “향후 3년간 배당성향이 확대될 예정”이라며 “올해 배당성향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20%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순현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어 향후 제품 라인업 확대나 성장을 위한 회사들에 대한 지분 투자 지속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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