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디엔에이링크, 유전자키트 오프라인채널 론칭 소식에 강세
증권·금융
입력 2019-05-02 09:48:47
수정 2019-05-02 09:48:47
양한나 기자
0개
디엔에이링크가 DTC 유전자검사 키트 오프라인 채널 론칭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디엔에이링크는 전 거래일보다 3.82% 상승한 4,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엔에이링크는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마이23헬스케어’와 유전자검사 키트 관련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한다고 이날 밝혔다. 마이23헬스케어와 농심계열사 대형마트 ‘메가마트’와 드럭스토어 ‘판도라’등 온·오프라인 매장에 DTC 유전자검사 키트 및 건강보조식품을 론칭한다.
디엔에이링크는 이번 오프라인 채널 확보를 시작으로 대형마트·편의점·약국 등에도 진출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인사] Sh수협은행
- ‘적자 비상’ 새마을금고, M캐피탈 인수…“건전성 관리 과제”
- 김병환 "은행 건전성 부담 줄여 기업금융 지원 확대"
- 금융당국 “금융권 규제연기·위험가중치 조정”
- 불안한 정국에 美 매파적 금리인하…환율 '쇼크', 증시 '급락'
- 탄핵 후폭풍 속 난항 겪는 NH농협금융·은행 수장 인선
- 크레버스, 120억원 규모 ‘영구 교환사채’ 발행…"재무구조 개선"
- 美 'FOMC 쇼크'에 증시 급락…코스피 2.33%, 코스닥 2.16% 하락 개장
- 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