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MSCI 지수 편입… 신라젠 등 3개 종목 제외
증권·금융
입력 2019-11-08 10:25:39
수정 2019-11-08 10:25:39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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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반기 리뷰 결과가 8일 공개됐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MSCI는 지수 반기 변경 결과 발표를 통해 MSCI 스탠더드 지수에 케이엠더블유를 추가하고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신라젠 등 3개 종목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한국 증시 투자 자금 규모가 약 55조원이라고 가정하면 이번 편입에 따른 케이엠더블유 매입 수요는 850억원 수준”이라고 추산했다. 이어 “지수에서 제외되는 한미사이언스, 셀트리온제약, 신라젠에 대한 매도 수요는 각각 370억원, 410억원, 710억원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스몰캡 지수 신규 편입 종목도 공개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종근당, 에코프로비엠, 현대바이오, 네패스 , 맵스리얼티1, 와이솔, 국일제지, 현대오토에버, 서진시스템, 에코마케팅, 테스, 유비쿼스홀딩스, 엠씨넥스, SFA 반도체, NHN 한국사이버결제, 위닉스, 남선알미늄, 일진다이아 등이 신규 편입됐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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