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英 예술 학교와 손잡고 ‘LG 시그니처’ 알린다

경제·산업 입력 2019-11-11 13:21:48 수정 2019-11-11 13:21:4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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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참석자들이 세계 최초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체험하고 있다.[사진=LG전자]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LG전자가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리기 위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영국의 대표적인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재학생 및 졸업생, 해외 미디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탁월한 예술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CSM과 함께 LG 시그니처의 발전을 위해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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