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가락현대5차 재건축해 ‘더샵 송파 루미스타’ 짓는다
경제·산업
입력 2020-07-27 09:10:26
수정 2020-07-27 09:10:26
지혜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포스코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5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5일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린 가락현대5차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40명 중 114명의 찬성을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포스코건설은 가락현대5차 아파트 2개동을 재건축하게 됐다. 기존 145세대에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174세대 규모의 ‘더샵 송파 루미스타’로 탈바꿈한다. 공사비는 738억원
수준이다. 29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착공 및 분양은 2021년
11월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주비 걱정 없는 사업비 지원 △분담금 100% 입주시
납부 등 금융지원을 제안한 바 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건설사 중 유일하게 신용등급이 상향된 건설사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분야에서 2조7,000억원을 수주했다. 올해는 신반포 18·21차 재건축, 송파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등 강남권 알짜 단지 위주로 사업을 따냈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2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3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4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5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6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7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8‘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9“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10전북자치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