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캠페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바닐라코가 오는 6일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재활용 컨설팅 기업과 협업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한다.
바닐라코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과 함께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에코백으로 만들어주는 ‘클린 잇 제로 제로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제로백 캠페인은 ‘클린 잇 제로를 돌려주면(back) 클린 잇 제로백(bag)을 받는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4억 만톤 가량의 플라스틱이 생산되고, 이 중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은 연간 800만 톤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바다를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이 해양생태계는 물론 인간에게도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국제 사회에서도 이를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 바닐라코도 해양쓰레기 저감 빛 해양 보호 필요성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라인의 공병 3개를 모아 전달하면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모두 참여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 시 바닐라닷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1만포인트를 제공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참여할 경우, 매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캠페인으로 수거된 공병은 테라사이클을 R&D 컨설팅을 통해 세척, 원료화, 원단화 과정을 거쳐 플라스틱 재활용 가방 ‘제로백’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최근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가 늘어나고 있어 바닐라코도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고자 자원 순환의 날을 맞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자연 보호를 위한 캠페인인만큼 고객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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