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청년의 날 축제, 10월 31일 올림픽 평화의 광장 개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축하하는 제4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 ‘Change starts here!’가 오는 3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포미닛의 ‘Dreams come true’ 노래에 맞춘 플래시몹을 시작으로 해외청년퀴즈대회, 청년 스타트업 어워즈,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주거, 보컬·댄스 오디션, 한복 대중화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진학·취업·진로 프로그램, 청년정책 홍보관, 4차 산업혁명 체험 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하고 유익한 부스 및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하, 리듬파워, 먼데이키즈, 라붐 등의 인기 가수들의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 축하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이다. 코로나19로 좌석제로 진행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입장할 수 없다.
청년의 날 축제는 2016년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처음 제안했다. 이후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주최로 2017년 1회 청년의 날이 개최됐으며 2019년까지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올해 청년의 날 축제는 이원택, 박수영 국회의원이 멘토 위원장으로 임명되었고, 여·야 국회의원을 포함한 100여명의 각 분야 유명인사가 멘토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또 배인혁, 강율, 정재호, 바나나, 김유이 등 23명의 홍보대사와 보물섬, 더블비 등 52명의 크리에이터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정현곤 이사장은 “2020년은 청년의 해라고 할 수 있다”며, “올해 청년기본법 통과와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으로 많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고, 그 시작이 바로 청년의 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4회 청년의 날 축제는 (사)청년과 미래가 주최하고 국무조정실,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등 33개의 기관·단체가 후원 및 참여하며 KB국민은행과 플라이어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청년의 날 행사는 100% 무료 축제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과 미래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한국문화정보원-법무법인 유연, 법률 자문 협약
- "가짜 팬후기"…'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억9000만원
-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나머지도 반려 예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