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강재구 대표이사 사임…자회사 오에스피 상장 집중
증권·금융
입력 2020-11-02 09:09:53
수정 2020-11-02 09:09:53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우진비앤지는 강재구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사임하고 오에스피의 코스닥 상장에 집중한다고 2일 밝혔다. 우진비앤지는 강재구 대표가 사임하면서 각자대표인 강석진 대표의 단독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재구 대표는 오에스피 대표이사직에 전념하면서 기업공개(IPO) 및 코스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재구 대표는 지난 2001년부터 우진비앤지에 입사하여 마케팅 및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국내 사업만 진행하던 우진비앤지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섰다. 2014년부터는 대표이사직을 역임했으며,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 오에스피를 인수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데 성공했다.
오에스피는 코스닥 상장 및 IPO 준비는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미 오에스피는 대신증권과 SK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며 내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다. 우진비앤지에 인수된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재구 대표는 “자회사 오에스피의 IPO 준비에 집중하여, 국내 최초 펫푸드 업체의 코스닥 상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오에스피와 상호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우진비앤지의 사업 진행에도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2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3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4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5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6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7‘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8“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9전북자치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10‘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