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전국 곳곳 랜드마크에서 브랜드 광고 나서
증권·금융
입력 2021-04-02 12:56:37
수정 2021-04-02 12:56:37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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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클래시스가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회사 관계자는 2일 “4월부터 코엑스 K-POP 스퀘어, 삼성동 현대백화점, 여의도 지역의 초대형 전광판을 시작으로 동대구역, 해운대, 광주 신세계백화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슈링크 광고를 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들 지역은 유동성이 풍부한 곳으로 대표적으로 코엑스와 현대백화점이 위치한 삼성역은 하루 대중교통 이용 인구가 200만명이 넘고 교통량은 170만대 이상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말부터 모델 서예지를 활용한 광고를 시작한 이후 의사와 일반 고객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섦명했다.
현재 클래시스 슈링크는 국내 병의원에 3,000대 이상의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꾸준한 수요를 기반으로 신규고객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클래시스는 의사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펼쳐가며,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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