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티오르 중고차 시승 고객…절반 이상이 판매로 연결”
증권·금융
입력 2021-04-22 09:17:39
수정 2021-04-22 09:17:39
배요한 기자
0개
이는 티오르가 중고차 시승 예약 서비스 론칭 한 달 만에 얻은 유의미한 성과로, 고객 유입률과 앱에 등록된 중고차 매물, 딜러는 론칭 초기 대비 각각 10배 이상 늘었다.
티오르는 보다 다양한 차량에 중고차 시승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엔카닷컴과 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고객 반응을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서비스에 반영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국의 중고차 매매단지 및 상사들과 계약을 확대, 안전한 매물을 소개해 고객 신뢰도를 높이며 티오르 중고차 시승 예약 서비스를 전국적인 서비스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6대 은행장 호출한 野 이재명 대표…긴장하는 은행권
- 보험사, 건전성 악화에 자본확충 속도…이자부담↑
- 상조 69개사 특수관계인과 자금 거래..."선수금 80% 별도 예치해야"
- 작년 서울 1순위 청약자 70% 강남3구에 쏠렸다
- [부고] 고려대 박세민 교수 모친상
- 존재감 사라진 이복현…증권가 실태 점검 '시계 제로'
- "'트럼프 2기' 외환 변동성 커진다"...관리 나선 정부
- 코스피 2,520선 약보합세 지속…외국인·기관 매도세 강해
- "정부 혜택 놓치지 마세요"…신한은행, 알리미 서비스 시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