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미래에셋그룹, 1,000억 펀드 조성
경제·산업
입력 2021-04-30 21:02:51
수정 2021-04-30 21:02:51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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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LG전자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미래에셋그룹과 500억원씩 출자해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합니다.
이 펀드를 통해 양사는 전기차 에코시스템과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관련 사업 등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합니다.
신규 펀드 존속기간은 10년이며 운용은 미래에셋캐피탈이 맡습니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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