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호지구 단지 내 상가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 7월 분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수원시 권선구 서호지구에서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 상업시설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25-3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의 단지 내 상가로, 단지의 주 출입구에 위치하며 총 22개 점포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상가가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수원 테라스는 지난 6월 진행한 청약접수에서 257세대 모집에 총 1만2,14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는 총 257세대의 입주민 수요를 비롯해 서호지구 내 주거수요를 배후수요로 둘 전망이다. 또 사업지 주변에는 서호 공원, 여기산 공원 등 공원과 호수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도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상가와 맞닿은 입지에는 대지면적 약 5만㎡ 규모의 테마파크인 국립농업박물관(2022년 개관예정)이 계획돼 있어 배후 수요는 더 풍부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농업박물관은 본관·유리온실·별관·부속동 등 크게 네 건물로 건설된다. 본관은 농업관·기획전시실·어린이체험관 등 전시·체험 공간으로, 유리온실은 스마트팜, 곤충 전시관, 열대·희귀 식물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별관엔 식문화관·요리교실 등 교육·세미나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국립농업박물관은 2022년 개관 예정으로, 연간 169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는 힐스테이트의 상업시설 브랜드 ‘힐스에비뉴’의 노하우가 담긴 상품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상가는 전 호실에 전면 개방 설계를 도입하고, 대로변 스트리트형으로 구성해 접근성과 가시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공원과 국립농업박물관 등이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힐스에비뉴 수원 테라스’의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마련되며,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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