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평택 신촌지구에 단독주택 용지 1.6만㎡ 공급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동문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내 단독주택 용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촌지구 내 단독주택 용지는 총 면적 1만6,559㎡ 규모의 60개 필지이며, 이 가운데 1만2,600여㎡ 46개 필지를 분양한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80% 이하 적용으로, 이곳에 단독주택이나 최고 4층 이하의 다가구주택(5가구 이하)을 지을 수 있다. 공급 금액은 3.3㎡당 평균 400만 원대다.
분양은 입찰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입찰은 8월 17일 1차, 18일 2차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계약은 19일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공급 금액의 10%이다.
신촌지구는 동문건설이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고 있는 완성형 택지로, 2016년 1·2·4블록에 공급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1차 분양 성공에 이어 작년 3블록에 공급한 2차 분양도 한 달여 만에 완판하는 등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올해 9월 5블록에 분양을 예정한 3차 741가구까지 분양이 완료되면 총 4,67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촌지구는 주거, 상업, 공원 등의 시설이 잘 갖쳐줘 있다 보니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브랜드타운 분양은 물론 희소성 높은 단독주택 용지에까지 많은 관심을 주시는 것 같다”며 “주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많고, 주변 시세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 위치해 있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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