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맥주, 세븐일레븐 통해 편의점 시장 진출
경제·산업
입력 2021-10-20 10:21:57
수정 2021-10-20 10:21:57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스페인 맥주 브랜드 세르베자스 알함브라가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 시장에 진출한다.
알함브라는 세븐일레븐을 통해 라거 싱귤러 캔맥주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세븐일레븐 10월 수입맥주 행사 품목에 포함됐으며, 4캔에 1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알함브라 라거 맥주는 중간 정도의 바디감에 과일과 꽃의 아로마와 진한 풍미가 살아있는 것을 특징으로 지난 7월 한국에 첫 출시됐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달러인덱스 3% 오를 때 원/달러 6% 급등…“외환시장 불안 확대”
- 신세계, 임직원 참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천연가스 ETN 뜨자 개인은 인버스 쓸어 담아…손실 우려 확대
- 쿠팡,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베베드피노’ 론칭
- GS샵 ‘궁키친 이상민’, 2년 만에 누적 주문액 300억원 달성
- ‘고학력 청년 백수’ 증가…25∼29세 장기 실업 가장 많아
- 세븐일레븐, 신선식품 7종 할인 이벤트 진행
- “수술 후 시력 맞춤 가능”…아라케어, 조절형 인공수정체 론칭
- SK하이닉스, HBM 호황에 재무 개선…美 매출 비중 70% 돌파
- 롯데百 잠실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더콘란샵' 오픈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달러인덱스 3% 오를 때 원/달러 6% 급등…“외환시장 불안 확대”
- 2신세계, 임직원 참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3천연가스 ETN 뜨자 개인은 인버스 쓸어 담아…손실 우려 확대
- 4쿠팡,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베베드피노’ 론칭
- 5GS샵 ‘궁키친 이상민’, 2년 만에 누적 주문액 300억원 달성
- 6‘고학력 청년 백수’ 증가…25∼29세 장기 실업 가장 많아
- 7세븐일레븐, 신선식품 7종 할인 이벤트 진행
- 8영천시, 완산동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준공식 개최
- 9영천시의회,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응원
- 10영천교육지원청,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