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엘앤에프, 22년에도 가파른 외형확대와 견조한 수익성 지속될 것”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DB금융투자는 7일 엘앤에프 대해 2022년에도 가파른 외형확대와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021년 4분기 매출액은 4,036억원,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시장 영업이익 컨센서스 269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매출액의 경우에는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 이슈와 고객사의 연말 재고 조정 영향 등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효과, 그리고 환율 상승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이 4분기에도 지속됐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전기차용 NCMA 양극재 출하량이 확대되며 영업이익률 7.7%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정재헌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1분기와 2분기 각각 1.4만톤과 최근 주요 고객사의 중장기 배터리 생산능력 가이던스 상향 발표가 잇따르고 있어 양극재 수요는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성장에 힘입어 엘앤에프의 출하량 또한 빠른 속도로 상승해 가파른 외형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업황 호조와 고수익성의 NCMA 양극재 판매 비중 확대 등을 반영해 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6원을 유지했다./choimj@se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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