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신수동무쇠막지역주택조합, 현대건설과 도급계약 체결

마포신수동무쇠막지역주택조합이 현대건설과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쇠막지역주택조합은 15,848㎡의 대지 위에 지하 4층, 지상 28층 4개동 규모로 시프트 158세대 포함 총 488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현대건설과 도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5일 조합총회를 거쳐 이달 말까지 힐스테이트분양계약서로 전환을 완료하고, 4월말에 착공할 예정이다.
인접지역 2차 사업부지도 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현대건설과 MOU를 체결하고 사업을 진행중이며, 현재 토지매매계약이 마무리 단계이다. 사업이 완료될 경우 아파트 6개동 약 700여세대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초기 시공사가 서희건설, 신동아건설 등으로 바뀌면서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2018년부터 현대건설과 MOU를 맺고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고 적극 추진해온 결과 본 계약을 체결했다. 브랜드는 현대 힐스테이트 광흥창역 등 대안을 두고 조합과 현대건설에서 협의중에 있다.
사업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과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여의도, 마포, 용산,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인근에 신석초, 서강초, 광성중고 등 초중고가 인접해 있으며,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와도 인접해 교육 환경도 장점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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