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병무청, 7일~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 휴무···14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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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4-07 10:34:38
수정 2022-04-07 10:34:38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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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기간 중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육 등 실시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 교체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에 대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정확한 병역판정검사를 위하여 각종 신체검사 장비 점검 및 병역판정검사장 환경 정비를 실시하게 된다.
전국의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병역처분변경 신청 접수만 가능하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 대상자가 이 기간에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본인의 병역판정검사 일자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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