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홍보자문위, 경쟁력 강화 위한 브랜드 혁신 방안 모색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고의 물 전문 기업(World Top K-water)의 실현을 목표로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11일 경기도 과천시 한강유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제2차 홍보자문위원회를 열고 세계 최고 물 기업을 목표로 브랜드 체계 구축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은 물 환경 변화에 따라 달라진 기업의 역할과 위상을 국민과 공유하고, 경영 방향에 맞춰 한국수자원공사의 브랜드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회는 조성현 한성대학교 교수 등 11명의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최근 환경 변화와 경영 다각화 등을 종합해 K-water 브랜딩 혁신을 위한 숙의 토론을 펼쳤다.
토론 주제로는 ▲K-water 브랜드의 위치 ▲브랜드 혁신 필요성 및 방향성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 등이 제시됐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초순수 자립화,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디지털 전환 등 K-water가 새롭게 추진하는 과제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공유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날 위원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물의 가치는 단순히 갈증을 풀고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넘어 환경을 살리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친환경 시대를 개척하는 것까지 확장되고 있다”며 “브랜드 혁신을 통해 물의 가치를 사회 전반과 공유하고 국민이 요구에 부응한다면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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