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한자리…“3D 콘텐츠로 실감나게 교육”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
미래형 교육을 표방하는 에듀테크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AI, 메타버스, VR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교육 전반에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분위긴데요. 김수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안경 하나만 착용하면 실제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인체 해부학부터 우주 여행까지 가능합니다.
에듀테크 전문업체 베스트텍이 선보인 zSpace(지스페이스) 기술.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사용 중인 3D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입니다.
[싱크]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지도안하고 실감형 콘텐츠를 저희가 만들어서 제공하면서 학생들이 선생님과 공유하고 협업하면서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규모 교육박람회 현장에는 이처럼 AI,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LG전자는 터치스크린에 카메라, 스피커, 판서기능까지 담긴 '원퀵' 부터 대표적 로봇 솔루션인 '클로이봇' 등을 활용해 차세대 스마트 교육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레고를 활용해 교육에 대한 흥미를 끌어올리는 곳도 있습니다.
퓨너스는 코딩 기술을 레고에 접목해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과학에 대한 쉬운 접근을 유도했습니다.
여기에 VR 기술을 적극 활용한 곳도 있습니다.
초대형 VR 스크린으로 생동감있는 교육 화면을 공유하는 한편, 한손에 들어오는 폴더블 VR로 손쉬운 가상 체험도 가능해졌습니다.
한국 교육은 빠른 속도로 ‘에듀테크’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코로나 펜데믹으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양질의 콘텐츠와 개인의 학습 상황을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도 에듀테크 분야에 적극 투자하며 기술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울경제TV 김수빈입니다. /kimsoup@sedaily.com
[영상취재 김경진/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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