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NFT, 오픈과 동시에 '완판'
경제·산업
입력 2022-08-19 14:25:11
수정 2022-08-19 14:25:11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롯데홈쇼핑은 캐릭터 ‘벨리곰’ IP에 멤버십 혜택을 연계한 NFT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 간 판매해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부터 벨리곰 멤버십 NFT를 1,2차의 ‘화이트리스트 세일’과 일반 고객 대상 ‘퍼블릭 세일’ 총 3차까지 진행해 오픈 즉시 완판을 기록했다.
자사 보유분을 500개를 제외한 9,500개 전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지난 18일 ‘퍼블릭 세일’은 오픈과 동시에 0.5초 만에 완판됐다.
롯데홈쇼핑은 벨리곰 NFT 혜택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홀더 멤버십 혜택과 커뮤니티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CUU(Collectable + Unique + Utilities) 콘셉트의 멤버십 NFT 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美 임시예산안 또 부결…"셧다운 사태 지속"
- 2美 트럼프 대통령, APEC 앞두고 29일 방한 전망
- 3연휴 둘째날 비 소식…"추석까지 흐리고 비"
- 4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 추석 맞아 이웃에 온정 전해
- 5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5시간 10분
- 6전국 주유소 기름값 2주째↑…"다음주 경윳값 강세 전망"
- 7연세하남병원 착공…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여는 하남
- 8주철현, 전남도당위원장 사퇴…전남지사 출마 본격화 – ‘찐명’ 세력 부상 관심
- 9'야생 독버섯의 습격'…해남군, 야생버섯 섭취한 주민 8명 병원 치료
- 10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추석 종합상황실 찾아 비상근무자 격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