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서명운동 추진
추진위 "이동녕 선생 서훈 2급→1급 상향키 위해 출범"

[천안=김정호 기자] 충남 천안시는 천안 출생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위한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천안시는 최근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추진위원회(공동대표:박상돈 천안시장,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 위촉식 및 회의를 열고 서명운동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추진위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에서 ‘대한민국장(1급)’으로 상향하기 위해 출범했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보훈단체 관계자, 시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석오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공적 홍보와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석오 이동녕 선생의 추가 공적을 발굴해 보훈처에 공적조서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독립운동 공적에 비해 저평가됐던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을 상향 조정해 적절한 예우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중국 충칭시 치장에서 1940년 서거했다.
이동녕 선생의 공적은 지난 1962년 정부가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대통령장(2급)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kjho5855@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성장사다리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 류제동 고흥군의장 "지역소멸 문제, 예산 효율적 사용이 해법" [인터뷰]
- 계명대 동산의료원, 비수도권 병원 최초 ‘스마트 병원’ 국제적 인증 획득
- 부산 수영중 통학로 막던 전봇대 드디어 이전된다
- 경북대치과병원 보건의료인 하용우 씨, 대구광역시장상 수상
- 한국원자력연구원, 제12회 한·일 공동 가속기 여름학교 개최
- 포항강소특구, 대·중견기업과 개방형혁신 교류회 개최…스타트업 협력 확대
- 포항시의회,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
- 영천시-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 댐주변지역 발전 위해 ‘맞손’
- "덕분에 감사합니다" 남원시, 시민 칭찬 친절공무원 직접 격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세븐일레븐, 경희대와 미래형 유통 전문가 양성
- 2트리셀, 올영세일서 ‘달빛천사’ 컬래버 스페셜 에디션 론칭
- 3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성장사다리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 4류제동 고흥군의장 "지역소멸 문제, 예산 효율적 사용이 해법"
- 5계명대 동산의료원, 비수도권 병원 최초 ‘스마트 병원’ 국제적 인증 획득
- 6HD현대, 해사 생도 GRC·울산 조선소 방문
- 7롯데웰푸드 몽쉘, ‘2025 에피 어워드 코리아’ 수상
- 8KB국민은행, 올해 하반기 신입·경력 180여명 채용한다
- 9SSG닷컴 "식품 파트너사 300곳, 매출 40% 늘어"
- 10에어서울, 10월 26일부터 인천-괌 노선 주 7회 운항 재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