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2023 ‘설 마음 한 상’ 특집전 연다
경제·산업
입력 2023-01-03 09:31:56
수정 2023-01-03 09:31:56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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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8일까지 프리미엄 명절 선물 상품과 간편식을 선보이는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구매 횟수와 주문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롯데리조트 이용권을 10명에게 제공하고, 소원빌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1,000명에게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TV홈쇼핑에서는 오는 5일 '최유라쇼'에서 일본 대표 주물 냄비 전문 브랜드 '버미큘라'의 '라이스팟 주물 전기밥솥'을 시작으로 독일 주방 명품 ‘WMF 냄비 세트’와 ‘휘슬러 압력밥솥’, 세계판매 1위 프랑스 주방 명품 '테팔 프라이팬 세트'를 연이어 선보인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식품부문장은 “3년 만의 대면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선물부터 온 갖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특집 행사를 준비했다”며, “명절 인기 상품 편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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