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한국인 맞춤형 ‘PNT 비움 발효효소'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3-01-26 15:44:56
수정 2023-01-26 15:44:56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GC녹십자웰빙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 맞춤형으로 설계한 'PNT 비움 발효효소'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NT 비움 발효효소'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인을 위해 탄수화물 분해효소인 ‘알파아밀라아제’의 비율을 높였고, 여기에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이 제품은 14종의 과일야채 유래 발효효소를 함유했고, 특허 공법을 활용한 발효과정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효소의 원활한 흡수와 활성을 돕는 17종의 유산균 및 프락토올리고당과 영양소가 풍부한 옥수수수염추출분말, 히비스커스추출물, 사과초모식초분말 등도 함유돼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줘야 한다”며,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을 갖고 있거나 식사 후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분들에게 가벼운 하루를 여는 식습관으로 이 제품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GC E&C, 말레이시아서 2000억 규모 폴리실리콘 설비 수주
- 현대로템, 2분기 영업익 2567억원…분기 최대 실적
- 티머니모빌리티, 제주도 전자영수증 업무협약
- 유비케어, 영상의학정보 솔루션 베트남 시장 진출
- 산업·교통 개발 호재 ‘동부산’…첨단산단 품은 미래 주거지로 주목
- 빛깔, AI 기반 ‘초고화질 형광복강경’ 시제품 공개
- 현대그린푸드, 올 2분기 영업익 309억…전년比 5%↓
- 롯데웰푸드, 올 2분기 영업익 343억원…전년比 45.8%↓
- 대한상의·한경협·중견련, 오픈 AI 같은 '슈퍼스타 기업' 만든다
- “韓 제약바이오, 中에 추격…정부의 파격적 R&D 지원책 시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SGC E&C, 말레이시아서 2000억 규모 폴리실리콘 설비 수주
- 2'조선 기자재 통합 솔루션 기업' 에스엔시스, 공모가 3만원 확정
- 3제14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에 안형진 교수
- 4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20' 국가예방접종 도입…10월부터 소아 무료 접종
- 5현대로템, 2분기 영업익 2567억원…분기 최대 실적
- 6티머니모빌리티, 제주도 전자영수증 업무협약
- 7'2025 남원국제드론제전 with 로봇' 푸드트럭 영업자 공개 모집
- 8NH농협카드, ‘한여름 무더위 극복 나눔행사’ 진행
- 9교보생명 대산문화재단, '제33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선정'
- 10우리카드, ‘갤러리아 Platinum 우리카드’ 출시…특급 혜택 가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