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병무청, 2023년도 병역판정검사 이달 1일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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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2-01 16:50:04
수정 2023-02-01 16:50:04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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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종배)은 2023년도 병역판정검사를 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2004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는 기본검사와 정밀검사로 나누어서 실시하며, 검사 종료 후 병리검사 결과 및 과목별 이상 유무에 대한 건강검진 결과를 제공한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모든 병역의무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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