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미국주식 CFD 이벤트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23-04-18 15:14:52
수정 2023-04-18 15:14:52
최민정 기자
0개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DB금융투자는 18일 오는 6월 30일까지 미국주식 CFD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 수수료 인하 및 해외주식 지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기간 동안 미국주식 CFD 거래수수료는 0.045%를 적용하며, 거래대금 5,000만원 이상 거래고객에 대하여 추첨을 통해 50만원 상당의 해외주식을 지급한다.
DB금융투자는 미국주식 CFD에서 장전/후 시간외 거래, 저렴한 롤오버 비용, T+1일 결제 등을 도입하여 고객 니즈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CFD(Contr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로 전문투자자만 가능한 상품이며 현물 주식상품과는 달리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한 CFD거래는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choimj@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하나금융, 계열 정비 박차…자산운용도 직속으로
- 캐롯 품은 한화손보…車보험 수익성 개선 과제
- '9만전자·40만닉스'…코스피, 사상 첫 3500 돌파
- 더핑크퐁컴퍼니, '베베핀·씰룩' 일본 5대 지상파 TV 진출
- 마스턴투자운용, 상업용 부동산 분석 담은 ‘마스턴 인사이트’ 공식 런칭
- 미건라이프사이언스, 보급형 척추온열기 '리본라이트' KC인증 획득
- 나라셀라, 하반기 '온·오프 채널' 공급 물량 확대
- BNK부산은행, 추석 맞아 '부산역·진영휴게소 이동점포' 운영
-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추석 연휴 기간 사이버 보안 총력"
- BNK신용정보, 추석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실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4년 반 동안 외화 위·변조 4억 5000만원 적발
- 2국내 달러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1년새 2배로 증가
- 3불법 외환거래, 최근 6년간 13조 2000억원 규모 적발
- 4APEC 앞둔 경주시 "숙박 바가지요금 엄정 조치"
- 5큰 사과, 특상-중하품 가격차 '역대 최대'
- 6LG전자, 美대기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인증
- 7올해 9월까지 분양 물량 14여만가구…분양 절벽 '우려'
- 8티메프 집단소송 본격화…"77억원 돌려달라"
- 9트럼프 "이스라엘, 1단계 병력철수선 동의"
- 10장애 정보시스템, 647개 중 132개 가동…복구율 20.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