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 갈라 디너 개최…도쿄 미쉐린 3스타 셰프 초청

경제·산업 입력 2023-05-03 09:47:58 수정 2023-05-03 09:47:58 이호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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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 내부 사진.[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는 다음달 9일과 10일 양일 저녁, 일본 도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고하쿠의 코지 고이즈미 오너 세프와 그의 팀을 초청해 갈라디너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하쿠는 일본 도쿄 신주쿠 카쿠라자카에 위치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지난 2015년부터 미슐랭 3스타에 등재됐다.

 

이번 갈라 디너는 다음달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예약은 3일 오후 3시부터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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