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무명의 수출용사 키운다”…수출 지원 확대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육성 종합계획’ 발표
글로벌비즈니스센터, 투자·금융 등 종합지원
기업가형 소상공인 ‘라이콘’ 육성…인재발굴 박차
‘나 홀로 규제’·‘골목규제’ 등 주제별 규제 개선

[앵커]
정부가 간접수출 중소기업인 ‘무명의 수출용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속도를 냅니다.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규제 대못을 뽑고, 해외무대에서 자유롭게 경쟁할 수 있게 돕는다는 계획인데요. 윤혜림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앞으로 3년간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 소상공인 대책을 좌우할 밑그림, ‘중소기업 육성 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싱크] 박종찬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육성하여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딥테크 분야 팁스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등을 통해 벤처 스타트업 육성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수출 인큐베이터(BI)를 투자와 금융, 기술 등을 종합지원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로 개편해 해외 중소기업 거점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분산된 수출기업 지정제도는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로 통합됩니다. 선정기업은 최대 1억원의 수출바우처를 지원하고, 시중은행·정책금융 금리·보증료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간접수출 중소기업인 ‘무명의 수출용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특히, 창업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에 속도를 냅니다.
첨단분야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겁니다.
여기에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펀드를 올해 8조6,000억원까지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라이콘(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으로 브랜드화해 육성하고, 콘텐츠 개발역량이 우수한 창의인재를 발굴하는 데도 발 벗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중기부는 신산업 발달에 걸림돌이 되는 ‘나 홀로 규제’나 ‘골목규제’ 등 테마별 규제를 발굴해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서울경제TV 윤혜림입니다. /grace_rim@sedaily.com
[영상취재 오성재 / 영상편집 김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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