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한혜진 ‘찰턱마스크’ 올리브영 쇼케이스 론칭

마스크팩&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이른바 ‘찰턱마스크’로 불리는 ‘레티놀 콜라겐 윤곽 마스크’를 올리브영 쇼케이스에 론칭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모델 한혜진 유튜브 콘텐츠로 소개, 동시에 구독자를 대상으로 메디힐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과 함께 이틀 만에 전량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레티놀 콜라겐 윤곽 마스크’는 최근 메디힐에서 선보인 신제품으로 크림과 앰플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모델 한혜진은 이중 크림 제형을 사용했다. 2종 모두 상∙하단이 분리된 듀얼 리프팅 시트로 구성돼 처진 이중 턱, 볼 부위, 입 꼬리를 강력하게 당겨준다.

특히 하단 마스크는 탄탄하게 늘어나고 피부에 쫀쫀하게 밀착돼 귀에 걸 필요 없이 턱부터 끌어올려 간편하게 리프팅 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레티놀과 300달톤의 저분자 콜라겐을 리포좀화해 레티놀의 자극감은 줄이고 탄력 효과는 높인 저자극성 마스크팩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입증된 3중 얼굴 리프팅 개선 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힐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레티놀 콜라겐 윤곽 마스크’ 2종을 올리브영 쇼케이스 프로모션에서 론칭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6일까지 이틀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 또한 일정 금액이상 구매시 추가 할인 쿠폰 제공, 온라인 몰 리뷰 작성 시 선착순으로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를 증정 등 혜택도 마련했다.

업체 관계자는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의 대명사로 소문난 모델 한혜진의 추천템으로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피부가 건조해져 안티에이징 케어가 꼭 필요한 계절 메디힐의 신제품 2종과 함께 힘없이 처친 피부를 강력하게 케어하고 탄탄한 피부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