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서비스 바이 볼보’ 캠페인으로 차량 안전 점검하세요!"
경제·산업
입력 2024-02-19 10:52:05
수정 2024-02-19 10:52:05
김서현 기자
0개
19일부터 전국 34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서 진행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국 34개의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 시즈널 캠페인을 19일부터 한다고 밝혔디. 이번 캠페인은 볼보자동차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차량 점검 행사다.
캠페인 기간 중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만 원 이상 수리한 고객에게는 ‘라부르켓(L:A BRUKET)’과 협업한 립밤과 핸드크림 세트도 증정한다. 라부르켓은 스웨덴 청정 해협의 해초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엄선해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기에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송경란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 서비스 총괄 전무는 “고객들이 최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하고 안전한 운행을 하길 바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 만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즈널 캠페인과 관련된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위치 확인 및 예약은 ‘서비스 바이 볼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이 외의 더 자세한 내용은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odo_celeb@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 트럼프, '마약 차단'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등 압박 강화
-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영국 싱글차트 상위권 석권
- 한미약품, 美서 첫 표적단백질분해 물질 공개
- 트럼프 행정부 “한미 무역합의 조속 체결 희망”… 북미회담은 미정
- 트럼프,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과 회담 계획 없어
- 美전문가 "30년간 이민개혁 못한 美, 韓 전용비자 어려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일본은행, 내주 기준금리 동결 전망…정권과의 조율 필요성 제기
- 2여수 수산업, 다시 닻 올리다…대형트롤 ‘307해운호’ 진수식 개최
- 3황경아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4박희승 의원 "연봉 5억 제시해도 의사 못 구해, 공공의대 설립 시급"
- 5순창군,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2년의 기적, 함께 만든다"
- 6"마약 관리 안하냐" 트럼프 행정부, 콜롬비아 대통령 일가 제재
- 7美 셧다운에 끊긴 군인 급여…민간 기부금 받아 분배
- 8트럼프, 中 견제할 '황금 함대' 개발 추진
- 9교황 레오 14세, 미·캐나다 갈등에 이례적 우려 표명
- 10트럼프, '마약 차단' 명분으로 베네수엘라 등 압박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