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원 추가 투입해 반도체 생태계 전반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4-05-23 18:46:46
수정 2024-05-23 18:46:46
김효진 기자
0개
정부가 반도체 제조시설부터 팹리스(설계), 소재·부품·장비, 인력양성 등 생태계 전반에 걸쳐 26조 원 규모를 추가 투입하는 '반도체 종합지원 방안'을 추진합니다.
현 정부 임기 3년 내외로 금융지원과 인프라 조성, 세제 혜택,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등의 방식을 통해 지원하고, 이 중 약 70%는 중소·중견기업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경제이슈점검회의' 논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18조1,000억 원의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속 가동하고,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력 등 인프라 지원을 강화합니다.
세제지원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금'으로 보고, 국가전략기술 세액공제 적용 '기한 연장' 및 반도체 설계용 소프트웨어 구입비 등 연구개발(R&D) 세액공제 '적용 범위 확대'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혜란의 車車車] “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위클리비즈] 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尹파면] 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尹파면] 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필립스옥션, 런던서 '뉴나우 근현대 미술 경매' 개최
- '자본시장법 위반'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1심 벌금형
- 소상공인연합회 "헌재 결정 존중…경제 살리기 매진하길"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험로·수심 800mm도 거뜬”…기아 첫 픽업 ‘타스만’ 타보니
- 2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3저작권 논란에도…챗GPT가 불러온 ‘지브리 놀이’
- 4벼랑 끝 홈플러스…기업회생·검찰 수사 속 ‘대책 실종’
- 5“키움서 주식 안한다”…키움증권 연이틀 먹통에 ‘부글부글’
- 6한숨 돌린 줄 알았는데…트럼프 “의약품도 관세 검토 중”
- 7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8대선 국면 돌입…짙어진 부동산 시장 관망세
- 9탄핵에 반색하는 플랫폼...카카오 숨통 트이나
- 10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