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부산시의회 후반기 이끌 의장단 선출
전국
입력 2024-07-02 23:36:52
수정 2024-07-02 23:36:52
김정옥 기자
0개
안성민 의장 연임…제1부의장 이대석, 제2부의장 이종환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시의회는 지난 1일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후반기를 이끌의장단을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제9대 후반기 시의회 의장에는 국민의힘 안성민 의원(4선), 제1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대석 의원(3선),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종환 의원(재선)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강철호 의원 ▲기획재경위원장 성창용 의원 ▲행정문화위원장 송상조 의원 ▲복지환경위원장 윤태한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김재운 의원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최도석 ▲교육위원장 윤일현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김효정 의원이 선출됐다.
신임 의장단은 오는 5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앞으로 2년간 부산시의회를 이끌어간다./kjo57100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백상] 최대호 안양시장, 박달 스마트시티 조성
- 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 김위상 의원 “임금체불 피해 커지는데...사법처리는 4건 중 1건뿐”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빵플레이션' 베이글 3년새 44% 올랐다
- 2최대호 안양시장, 박달 스마트시티 조성
- 3공영민 고흥군수 "농업재해 인정, 품질 저하 벼 전량 정부수매 건의"
- 45·18 유적 사진 담던 시민군 김향득 사진작가 별세
- 5차규근 의원 “한국은행 소유한 미술작품 친일 논란 작가 5명 확인, 총 3억 1천만원”
- 6김승수 의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국 557만호...안전평가 강화 등 대책 필요”
- 7차규근 의원 “수은 EDCF 청년지역전문가 합격자 증가에 반해, 실제 입행자는 줄어”
- 8차규근 의원 “국내은행 금융배출량 목표 대비 10.2백만톤(+6.7%) 초과 예상”
- 9김위상 의원 “2년 새 갑절 뛴 수입 멸종위기종, 보존 의무 환경부조차 몰라”
- 10김승수 의원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 해킹 시도 약 3만 6천 건…국가 정보 위기 상황, 각별한 보안대책 마련 필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