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채용문 ‘활짝’…SK하이닉스, 세자릿수 모집
경제·산업
입력 2024-07-04 17:21:42
수정 2024-07-04 17:21:42
김효진 기자
0개

SK하이닉스가 오늘(4일) 신입과 경력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는 대규모 채용 공고를 냈습니다. 채용 규모는 세자릿수에 달합니다.
통상 상반기 공채가 4월, 하반기 공채가 9월에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7월에 신입과 경력을 동시 채용하는 건 이례적입니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상·하반기에 신입 공채를 진행했으나 2021년부터 상시 채용으로 바꿨습니다.
이처럼 대규모 채용에 나선 건 우수 인재를 적극 유치해 HBM 선도 기업 지위를 굳히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는 HBM 설계와 어드밴스드 패키징 등 AI 메모리 반도체 분야를 포함해 최근 신규 투자를 발표한 청주 M15X, 미국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준비를 위한 엔지니어 인력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모든 영역에서 대거 채용에 나섭니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기술에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로직 요소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핀펫(FinFET) 분야 경력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합니다.
신입 사원의 경우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필기전형인 SKCT(SK Competency Test)와 면접을 거쳐 9월 말에, 경력 사원은 11월 중에 각각 입사해 근무를 시작하게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영상편집 이한얼]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코스피 조정에 외국인 매도 급증…개인은 사상급 매수
- 2롯데, 12월 '예측 가능' 수시채용 시작
- 3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 겨울 패키지 2종 선봬
- 4SPC그룹, 아동∙청소년 제과제빵 경연 ‘내 꿈은 파티시에’ 개최
- 5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6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7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8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9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10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