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대학원, 2025 전기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대학원이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 모든 학과(전공)에서 모집을 시행한다. 일반대학원은 서울캠퍼스와 세종캠퍼스의 박사과정, 석사과정, 석박사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문대학원은 서울캠퍼스의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으로 박사과정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수대학원은 서울캠퍼스의 건축도시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 교육대학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미술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패션대학원, 세종캠퍼스의 문화정보정책대학원이 있다.
신설 전공 과정은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학과(박사), 일반대학원 국방AI융합학과(석사)이다..
특수대학원은 서울캠퍼스의 건축도시대학원, 공연예술대학원, 교육대학원, 문화예술 경영대학원, 미술대학원, 산업미술대학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패션대학원, 세종캠퍼스의 문화정보정책대학원(세종)이 있으며, 신설 전공 과정으로 일반대학원 공연예술학과(박사), 일반대학원 국방AI융합학과(석사)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해되며, 구술면접은 서울캠퍼스 일반대학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및 특수대학원이 11월 16일과 17일, 세종캠퍼스 일반대학원 및 특수대학원은 11월 9일에 각각 시행된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2025 전기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익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46년 개교한 홍익대학교는 ‘산업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기치아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융합적인 지식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왔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의협 "무허가 녹용 판매 업체, 영구 퇴출해야"
- 가수 이기찬, 이지현도 재발한 ‘허리디스크’…한의통합치료 해볼까?
- "EGFR 변이 폐암에 ‘렉라자+리브리반트’ 병용 요법…3년 생존율 60%"
- 중앙대병원, 로봇심포지엄 성료…로봇수술 최신지견 공유
- 난청과 헷갈리는 ‘성인 청각신경병증’ MRI 기반 진단 방법 나와
- 서울성모병원, 아태지역 첫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 달성
- 고려대 의대, 과기정통부 25개 과제 선정…연구비 45억 원 수주
- 이화의료원, 바스젠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
- 암·치매 진단 5분 만에…강남성심병원, 3세대 디지털 PET-CT 운영
- '러닝 열풍'에 나도 도전? 약이 될 때, 독이 될 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구리시, 환승 더 편하게…스마트 정류장 2곳 추가
- 2남양주시, ‘다산정약용함’ 진수식 참석…자매결연도 추진
- 3의정부시, 위우너스·스페이스앤빈과 방위산업 업무협약
- 4북부소방재난본부, 북한산서 산악사고 대비 합동 구조훈련
- 5연천군, ASF 확산 방지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6유정복 인천시장, 남동국가산업단지 주차난 해소 추진
- 7부천시 박순희 의원, 가사노동자 지원 체계 마련
- 8부천문화재단, 미디어·설치 전시로 시민과 만나다
- 9인천 계양구, 지역사회 기반 치매 돌봄 선도
- 10심사평가원-대만 위생복리부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 열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