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픽, 벤처기업 인증 및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경제·산업
입력 2024-11-04 12:20:33
수정 2024-11-04 12:20:33
정의준 기자
0개

가구 전문기업 ㈜홈앤픽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소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하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가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는 연구소 설립을 통해 기성품 가구와 차별화된 맞춤형 가구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연구 개발 역량이 인정받아 벤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홈앤픽 관계자는 “연구소 설립과 벤처기업 인증으로 팀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연구소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가구 개발에 집중해 업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 “10·15 대책 대폭 수정해야”
- 국토부, 올해 동계 항공편 운항 일정 확정…국제선 회복세 뚜렷
- 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 진료 5년간 30% 증가…구조적 관리 필요
- 日, 트럼프 방일 시 美와 조선업 협력각서 체결 조율
- 최선희 北 외무상, 러시아·벨라루스 방문…북미 정상 만남 불발되나
- 국내 유통 CEO들 한자리에…APEC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李대통령,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 향발…정상외교 슈퍼위크 시작
- 현대건설, '국내기업 최초' 美 대형원전 프로젝트 수행계약 체결
-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정부 제동 가능성…BP 우선 협상 논란 확산
- 기후변화에 자취 감춘 중·대형 고등어…수입산 비중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10·15 대책 대폭 수정해야”
- 2국토부, 올해 동계 항공편 운항 일정 확정…국제선 회복세 뚜렷
- 3자립준비청년 정신건강 진료 5년간 30% 증가…구조적 관리 필요
- 4日, 트럼프 방일 시 美와 조선업 협력각서 체결 조율
- 5최선희 北 외무상, 러시아·벨라루스 방문…북미 정상 만남 불발되나
- 6국내 유통 CEO들 한자리에…APEC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 7李대통령, 아세안 참석차 말레이 향발…정상외교 슈퍼위크 시작
- 8현대건설, '국내기업 최초' 美 대형원전 프로젝트 수행계약 체결
- 9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정부 제동 가능성…BP 우선 협상 논란 확산
- 10기후변화에 자취 감춘 중·대형 고등어…수입산 비중 확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