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픽, 벤처기업 인증 및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경제·산업
입력 2024-11-04 12:20:33
수정 2024-11-04 12:20:33
정의준 기자
0개
가구 전문기업 ㈜홈앤픽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소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하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가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는 연구소 설립을 통해 기성품 가구와 차별화된 맞춤형 가구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연구 개발 역량이 인정받아 벤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홈앤픽 관계자는 “연구소 설립과 벤처기업 인증으로 팀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연구소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가구 개발에 집중해 업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