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픽, 벤처기업 인증 및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경제·산업
입력 2024-11-04 12:20:33
수정 2024-11-04 12:20:33
정의준 기자
0개

가구 전문기업 ㈜홈앤픽이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소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하며,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가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는 연구소 설립을 통해 기성품 가구와 차별화된 맞춤형 가구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연구 개발 역량이 인정받아 벤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홈앤픽 관계자는 “연구소 설립과 벤처기업 인증으로 팀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연구소에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가구 개발에 집중해 업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인사 혁신 단행
- 뉴로핏, RSNA 2025 참가… '뉴로핏 아쿠아 AD' 임상 사례 소개
- 차바이오그룹-한화손보·한화생명, 헬스케어·보험 융합 MOU 체결
- 혁신당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쿠팡 청문회, 김범석 의장 책임 규명해야"
-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개막
- [위클리비즈] “성탄절 분위기는 이곳에서”…호텔의 개성 있는 변신
- “AI 아파트 경쟁”…건설업계, 브랜드 차별화 속도
- 한미 비만약,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대상 지정
- SK지오센트릭 김종화, ‘3중고’에 전략 재설계 과제
- “매출 전액이 계열사 거래”…한솔 ‘내부거래’ 논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혁신당 "양극화 심화 책임은 尹정부…최대 피해자는 4050 이중돌봄세대"
- 2경기도, “양근대교 4차로 확장” 내년 2월 착공 확정
- 3경기도, ‘양동 일반산단’ 본격 추진… 제2·제3 산단도 검토
- 4포스코그룹, 2026년 조직·인사 혁신 단행
- 5뉴로핏, RSNA 2025 참가… '뉴로핏 아쿠아 AD' 임상 사례 소개
- 6차바이오그룹-한화손보·한화생명, 헬스케어·보험 융합 MOU 체결
- 7혁신당 "수익은 한국, 국적은 미국…쿠팡 청문회, 김범석 의장 책임 규명해야"
- 8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5’ 개막
- 9“성탄절 분위기는 이곳에서”…호텔의 개성 있는 변신
- 10“AI 아파트 경쟁”…건설업계, 브랜드 차별화 속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