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노량진 '형제상회' 대방어 팝업 운영
경제·산업
입력 2024-11-27 09:26:31
수정 2024-11-27 09:26:31
이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혜연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과 수원 광교점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인기 매장 ‘형제상회’ 대방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갤러리아에서 노량진 수산시장 매장을 팝업으로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2006년 문을 연 ‘형제상회’는 수산물 도매시장 최초로 프리미엄 모둠회 판매를 시작해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고객들에게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과 회 전용 보냉박스를 개발해 품질 저하 문제를 개선했다.
갤러리아 팝업에선 겨울 제철 생선인 대방어를 주 재료로 사용한 도시락, 카이센동, 후토마끼 등 다양한 방어 요리들을 선보인다. 대방어는 제철이 11월부터 2월까지로 몸길이 1m 이상 또는 무게 7~8kg 이상이 특징이다. 겨울바다에서 지방을 충분히 축적한 상태로 잡혀 풍미가 뛰어나고 맛이 깊다. 이외에도 광어, 도미, 농어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모듬회와 고급어종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스페셜 초밥 등 다양한 메뉴들도 판매한다.
명품관에서 12월 5일까지 대방어 팝업을 선보인 후 수원 갤러리아 광교에서도 1월 10일부터 23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만원대~10만원대로 메뉴 구성에 따라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겨울을 맞아 노량진 수산시장 방어 맛집으로 유명한 형제상회 대방어 팝업을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시장 매장과 협업해 이색 팝업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y2e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