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소 정보시설 전수 조사 돌입
경기
입력 2025-01-20 11:39:29
수정 2025-01-20 11:39:29
정주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 17일, 이번 조사는 총 33,3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 주소판의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훼손·누락 시설은 신설 및 보완하고, 노후 시설은 교체·수리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확한 주소 체계는 응급상황 대응과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지난 17일, 이번 조사는 총 33,383개 시설을 대상으로 상반기까지 진행되며,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 주소판의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훼손·누락 시설은 신설 및 보완하고, 노후 시설은 교체·수리해 주민 안전과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확한 주소 체계는 응급상황 대응과 생활밀착형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2'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3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4"소프트뱅크, 美에 AI로봇 산업단지 추진…1470조원 투자"
- 5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6中 부동산 침체에…블랙록, 상하이 빌딩 34% 할인해 매각
- 7美 국방 "한국 등과 억제력 구축…中에 전략적 딜레마 조성"
- 8美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3개월째 급락…기대 인플레 5%로 상승
- 9크리에이팁, 日 방문객 대상 토스페이 프로모션 전략 강화
- 10가수 최자 개발 복분자주 ‘분자', 출시 반년만에 완판
댓글
(0)